증권사들은 현 장세에서는 환율 상승과 유가 하락 수혜주에 주목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특히 삼성동 한전 부지 매입 결정 이후 시장의 눈 밖에 났던 현대차를 유심히 볼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다. 신한금융투자는 4분기 달러-원 환율 상승과 글로벌 자동차 판매 증가에 따른 견조한 수익성 지속을 추천 근거로 꼽았다. 하나대투증권과 SK증권 역시 환율 상승으로 주가 상승에 우호적 환경이 조성됐다며 배당 확대를 통한 주주 가치 제고도 긍정적이라고 호평했다. 한진과 한진칼은 유가 하락 수혜주로 지목되면서 각각 현대증권과 대신증권의 추천주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현대증권은 한진에 대해 국제유가 급락에 따른 물류비용 절감에다 해외 직구 고객 증가 등으로 실적이 호전될 것으로 관측했다. 한진칼은 유가 하락으로 자회사 진에어의 실적이 호전되면서 동반 수혜를 볼 것으로 기대됐다. 대한항공도 유가 하락의 덕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SK증권은 대한항공에 대해 국제유가 하락에 따른 연료비 절감과 여객·화물 수요 증가에 따른 실적 개선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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