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덱스(24,200 +0.21%)가 '슈퍼개미’ 이용호 아이지개발 대표가 지분을 취득했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12일 오전 9시8분 현재 월덱슨는 전날보다 230원(14.70%) 오른 1795원을 나타내고 있다.

전날 월덱스는 이 대표가 장내매수를 통해 지분 6.78%(91만5709주)를 보유 중이라고 공시했다.

이 대표는 과거 포티스(108 0.00%)를 통해 높은 수익을 얻은 바 있다. 그는 지난해 5월 하나대투증권으로부터 9억 원을 차입해 포티스 주식 25만8485주(5.19%)를 매입했다. 이후 포티스는 이찬진 드림위즈 대표가 신규사업을 위해 2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에 참여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급등하기 시작했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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