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셰일가스 수송을 위한 액화천연가스운반선(LNGC)의 수주가 늘어나고 있어 유가급락세에 대한 영향에서 조금씩 벗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교보증권은 "2011년 이후 현대중공업 등 국내 대형 조선사들의 해양플랜트 수주금액은 300억달러 전후였지만 올해는 110억달러 규모로 줄어들면서 유가 급락세로 인한 피해가 현실화되고 있다"며 "그러나 셰일가스 수혜로 LNG선 발주가 늘어나면서 특히 LNG선에 특화된 대우조선해양 등을 중심으로 주가 반등세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국제해사기구(IMO)의 환경규제도 조선주들의 업황에는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하나대투증권은 "IMO의 온실가스배출 규제로 2020년까지 전세계 모든 선박은 마린가스오일(MGO)로 연료를 대체해야 한다"며 "환경규제로 신연료 사용 선박으로 교체수요가 늘고 있어 한국선박의 수주와 선가가 상승하는 것도 유가 급락에 대한 영향력을 점차 줄여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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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가스 배출규제,조선업 호재…매입자금활용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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