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C는 '페트로팍'과 218억5900만원 규모의 공랭식열교환기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10.89%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