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는 코스피지수와는 반대로 코스닥지수는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28일 오후 1시41분 현재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7.87포인트(1.40%) 떨어진 554.87을 나타내는 중이다.

이날 코스피는 정부의 정책효과 기대에 2050선을 돌파하며 연중 최고치를 또다시 경신했지만, 코스닥은 외인과 기관이 동시에 매물을 쏟아내면서 1% 이상 급락하고 있다.

외국인이 509억원, 기관이 382억원 순매도를 기록중이며, 개인만이 914억원 어치를 사고 있다.

정보기술(IT) 부품·장비, 엔터테인먼트주 등의 낙폭이 크다.

유진테크(29,800 +3.11%)가 5.49%, 덕산하이메탈(7,470 -0.66%)이 3.15%, 실리콘웍스(45,850 -0.86%)가 2.71%, 파트론(11,050 0.00%)이 2.62%, DMS(10,150 -3.79%)가 2.58%, 원익IPS(4,585 +1.89%)가 2.48%, 엘엠에스(11,450 +1.33%)가 2.43% 떨어지는 등 IT 부품·장비주들이 약세다.

에스엠(35,950 -0.42%)이 2.57%, 와이지엔터가 1.32%, CJ E&M이 3.30%, 로엔이 3.23%, 소리바다(383 -2.05%)가 3.46%, 웰메이드(2,220 0.00%)가 4.52%, 키이스트(15,300 0.00%)가 5.85% 하락하는 등 엔터주들도 하락하고 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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