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시가 부진한 모습을 보인 7일 '2014 삼성 SMART TV배 한경스타워즈' 참가자들은 대부분 수익률을 올리며 선전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기관의 매도세가 확대되면서 0.23% 하락으로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는 강보합으로 마쳤다.

스타워즈 참가자들의 이날 전체 수익률은 0.18%포인트 올라 시장보다 선방했다.

독보적인 수익률로 대회 1위를 달리고 있는 김한상 우리투자증권(12,150 +2.53%) 테헤란로 WMC 대리가 최근 연달아 높은 수익률을 올리며 2위와의 격차를 더 벌이고 있다.

김 대리는 지난주 누적수익률 50%를 돌파한 데 이어 이날도 수익률을 2.07%포인트 개선시키며, 누적수익률을 53.11%까지 끌어올렸다.

그가 꾸준히 보유중인 고려산업(4,365 +1.51%)이 사흘 연속 10% 내외로 급등하면서 성과에 기여했다. 김 대리는 지난 4일 고려산업을 추가매수한 뒤 현재까지 보유하고 있다.

정재훈 하이투자증권 압구정지점 선임차장도 지난주말에 이어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0.87%포인트 수익률을 올렸다.

정 차장이 보유중인 지에스인스트루(1,225 0.00%)가 2거래일 연속 6%대 치솟았다. 그는 이날 지에스인스트루로 130여만원의 평가이익을 거뒀다.

배승호 하나대투증권 청담금융센터 대리(0.64%포인트), 박민종 메리츠종금증권 강남금융센터 과장(0.29%포인트) 등도 이날 수익률이 개선됐다.

2014 한경 스타워즈 홈페이지에서 매매내역을 무료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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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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