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와 코스닥지수 간 희비가 엇갈린 4일 '2014 삼성 SMART TV배 한경스타워즈' 참가자들은 대부분 선방하며 수익률을 개선시켰다.

이날 코스피는 기관 매도세에 약보합으로 마감했지만, 코스닥은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0.40% 올랐다.

스타워즈 참가자들의 총 수익률은 전날보다 0.71%포인트 오르며 선방하는 모습이었다.

누적수익률 1위를 달리고 있는 김한상 우리투자증권 테헤란로 WMC 대리는 이날 2.39%포인트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가장 좋은 성과를 냈다.

김 대리는 전날 5162주 신규매입했던 고려산업(4,365 +1.51%)을 이날도 평균 매입단가 2337원에 3838주 추가로 담았다. 고려산업은 이날 9% 가량 올라 2700원에 장을 마감, 김 대리는 총 15%가 넘는 수익율을 기록했다.

김 대리는 또 보유 중인 건자재주(株)들이 줄줄이 뛰며 수익률 향상에 힘을 보탰다. 금강공업(6,710 +1.36%)삼목에스폼(15,450 +0.98%)이 각각 7.91%와 6.70% 올랐고, 현대리바트(18,900 +0.27%)도 8.30% 상승했다.

정재훈 하이투자증권 압구정지점 선임차장도 이날 1.56%포인트 수익률을 거두며 눈에 띄었다. 정 선임차장은 보유 중인 계측기 제조업체 지에스인스트루(1,225 0.00%)가 호실적 전망에 7% 가까이 상승한 덕을 봤다.

이밖에 박상용 동부증권 평촌지점 지점장은 이날 영보화학(4,550 -1.09%), KT뮤직(6,610 +0.76%), 현대아이비티(49,000 +0.41%) 등 3종목을 신규 매입했다. 박 지점장은 캐스텍코리아(3,780 -0.66%)마이크로컨텍솔(6,310 +0.48%)도 추가 매수했다.

2014 한경 스타워즈 홈페이지에서 매매내역을 무료로 볼 수 있다.

[한경스타워즈] 중계방송 및 실시간 매매내역 보러가기(→http://starwars.hankyung.com/)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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