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로 국내 증시가 강세를 보인 30일 '2014 삼성 SMART TV배 한경스타워즈' 참가자들의 수익률도 뛰어올랐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0.69% 상승해 2주 만에 2000선 탈환에 성공했고, 코스닥지수도 1% 이상 올랐다.

스타워즈 참가자들의 수익률도 평균 0.70%포인트 상승했다.

누적 수익률 4위를 달리고 있는 인영원 메리츠종금증권 강남금융센터지점 과장이 이날 3.01%포인트 수익률을 기록하며 가장 눈에 띄었다.

인 과장은 보유 중인 CJ E&M이 4.67% 올라 335만 원의 평가이익을 올렸다. 화승알앤에이(1,710 -2.84%)원익QnC(17,200 +0.58%)도 각각 2.29%와 1.73% 오르며 수익률에 보탬이 됐다.

특히 인 과장은 2분기 호실적 전망 소식에 이날 1.68% 강세를 보인 테크윙(20,250 +1.25%)을 전량 매도하며 평가차익을 남기는 데 성공했다.

박준모 NH농협증권 코엑스지점 대리도 이날 1.55%포인트 수익률을 거두며 선전했다.

박 대리는 보유 중인 팜스토리(1,145 -0.43%)가 4%대 오르며 150만 원이 넘는 평가이익을 남겼고, 셀트리온(291,500 0.00%)도 2.30% 뛰며 50만 원 가까운 수익을 냈다.

최선우 대신증권 종로지점 대리도 이날 수익률이 1.36%포인트 올라 누적수익률이 -15.20%로 개선됐다.

2014 한경 스타워즈 홈페이지에서 매매내역을 무료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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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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