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월드는 20일 임시 주주총회 개최를 앞두고 권리주주 확정을 위해 주식명의개서를 정지한다고 공시했다. 정지기간은 다음달 8일부터 10일까지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