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그룹으로 인수된 실리콘웍스(44,850 -2.18%)가 급등하고 있다.

26일 오전 9시1분 현재 실리콘웍스는 전거래일보다 2500원(9.40%) 오른 2만9100원을 기록 중이다.

NH농협증권은 이날 실리콘웍스가 LG그룹으로 인수되면서 그룹내 반도체사업의 핵심으로 부각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선태 연구원은 "실리콘웍스는 그동안 주력제품인 태블릿 PC용 드라이버 IC 성장이 둔화되고, 신규 사업의 진행이 늦어지면서 향후 성장에 대한 우려가 높았다"며 "그러나 LG그룹 편입으로 사업의 안정성은 높아지고,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가 빨라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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