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C는 패트로팍과 131억7000만 원의 공랭식 열교환기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의 6.56%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내년 3월29일까지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