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코스피지수는 엿새 만에 소폭 반등했다. 코스닥지수는 사흘째 뒷걸음질쳤다. '2013 삼성 SMART TV배 한경스타워즈' 대회 참가자들의 성적도 대부분 저조했다. 8명의 참가자 중 수익률이 전 거래일보다 개선된 참가자는 2명에 그쳤다.

1위를 달리고 있는 유창근 NH농협증권 부천중동지점 과장은 0.08% 수익을 올렸다. 보유 종목 중 유유제약(6,700 +1.06%)(-0.60%), 한솔홈데코(1,515 0.00%)(-0.28%) 등이 하락했으나 무림페이퍼(2,225 +0.91%)(2.06%) 일부를 매도해 24만 원의 차익을 얻었다. 이니텍(4,990 -2.16%)(-2.37%)은 손절매해 추가 손실을 막았다. 누적수익률은 34.45%다.

조윤진 동양증권 W프레스티지 테헤란센터 차장도 0.99% 손실을 만회했다. 누적손실률은 14.30%. 아세아(134,500 +1.13%)가 7% 가까이 뛴 게 주효했다. 티케이케미칼(5,080 0.00%)(1.34%), 엘컴텍(1,350 -3.91%)(0.54%)도 수익률 개선에 보탬이 됐다. 대림B&CO(-5.68%), 백산(8,870 -0.89%)(-3.40%) 등은 떨어졌다.

반면 정재웅 유진투자증권 도곡역지점 부지점장은 2.63%의 추가 손실을 냈다. 급등세를 타던 이스트소프트(17,000 -3.95%)(-6.74%)가 4거래일 만에 하락했다. 누적손실률이 8.79%로 확대돼 순위도 한 단계 밀린 5위로 내려갔다.

정윤철 한국투자증권 양재지점 차장(-0.70%)과 김지훈 메리츠종금증권 광화문지점 과장(-0.56%)도 손실을 봤다. 누적손실률은 11.59%, 22.01%로 커졌다. 두 참가자 각각 이엠코리아(3,400 -0.58%)과 차이나그레이트의 1% 넘는 하락으로 수익률 개선에 애를 먹었다.

2013 한경 스타워즈는 홈페이지에서 매매내역을 무료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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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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