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  유엔협회세계연맹과 MOU 체결

한국경제신문사는 28일 유엔협회세계연맹(WFUNA)과 국제적 이슈에 대한 한국인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활동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WFUNA는 유엔 산하 세계 비정부기구(NGO)들의 연합체다.

이번 협약을 위해 방한한 보니안 골모하마디 사무 총장은 "세계 각국의 WFUNA 회원사와 수백만 명의 회원들이 국제 이슈에 대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며 "한국을 대표하는 한국경제신문과 함께 일하게 돼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세계 10대 경제 대국인 한국 기업들의 지속가능경영(CSR)이나 국민들의 기부문화가 이번 협약을 통해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날 협약식에는 청소년 7만 명을 회원으로 두고 있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유테카'도 함께 했다.

한국경제신문과 WFUNA, 유테카는 유엔협회세계연맹의사회 발족과 해외 의료봉사 활동, 생명의 양초 만들기 캠페인, 유엔미(美)축제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국제구호활동을 위해 만들어진 '유엔협회세계연맹의사회'에는 많은 의사들이 잇따라 참여하고 있다. 초대회장으로 선출된 이재훈 올림픽병원 원장은 "올 겨울 필리핀 세부에서 진행되는 유엔긴급구호 의료 봉사를 의사회 첫 과제로 삼고 있다" 며 "많은 청소년과 일반인이 함께 참여하도록 의료인들이 솔선수범하겠다"고 전했다.

유엔협회세계연맹의사회 참여 및 유엔긴급구호해외의료봉사 참가 안내는 한경아카데미 홈페이지(http://ac.hankyung.com)나 유테카 홈페이지(www.youthec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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