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의 전산시스템에 장애로 1시간가량 주문체결 지연이 발생했다.

12일 한국거래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9시30분 이후 LG화학(318,000 -0.47%) 현대산업(11,100 0.00%) 한화손해보 등 32개 종목과 151개 주식워런트증권(ELF) 종목들의 매매 체결이 1시간가량 멈췄다가 복구된 상태다.

매매 주문체결이 멈췄던 종목은 32개 종목으로 JW중외제약(30,300 +0.66%)2B 부국증권(22,300 -0.67%) 세아베스틸(16,850 -0.59%) 동양강철(2,455 -1.01%) 대한제당우 넥센타이어1우B SH에너지화학우 현대증권2우B 대신증권(12,550 +2.45%) SK우 세방(11,350 -0.44%) 현대차우 삼진제약(26,650 +1.52%) 이수화학(10,550 -2.31%) 대한유화(122,000 +0.83%) 유니켐(2,045 -1.92%) 청호컴넷(2,900 -1.53%) 현대산업 신일건업 수산중공우 아주캐피탈(11,250 +0.90%) 아시아7호 노루페인트우 진양홀딩스(2,640 +0.57%) TIGER 조선운송 삼양사우 KStar 200 KODEX CHINA A50 티이씨앤코 1WR 동부제철 3WR 등이다. ELF 151개까지 포함 총 183개 거래 종목의 주문, 정정취소 및 시세주문 등이 1시간가량 지연됐다.

거래소 측은 "전산시스템의 문제로 주문 체결이 1시간가량 지연됐었다"며 "현재 정확한 원인을 파악 중"이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 7월15일에도 거래소 전산시스템이 장애를 일으켜 지수가 지연송출되고 미국시카고상업거래소(CME) 야간시장이 중단되기도 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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