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결제 기업 다날(10,400 -1.42%)(대표 민응준)은 23일 코레일유통㈜(대표 정대종)과 제휴를 체결하고 코레일유통이 운영하는 지하철∙철도 편의점 프랜차이즈 스토리웨이에 스마트폰 바코드결제 바통(BarTong)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전국 기차역과 수도권 광역전철역 내에 입점해 있는 스토리웨이는 전국 350여개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 유일의 코레일 전용 편의점 브랜드로, 지하철 및 철도를 이용하는 여행객이나 출퇴근자는 국내 주요 전철역사 및 코레일 역사 안에 위치한 스토리웨이에서 지갑 필요 없이 바통 앱만으로 짧은 시간 안에 편리하게 필요한 제품을 구매 할 수 있다.

이번 제휴를 통해 ‘바통’은 CU, 세븐일레븐, 바이더웨이에 이어 스토리웨이까지 국내 주요 편의점 브랜드를 가맹점으로 확보하게 되어, 더욱 많은 사용자들이 자주 이용하는 편의점에서 스마트폰 만으로 손쉽게 구매 할 수 있게 됐다.

다날이 세계최초로 선보인 바코드결제 솔루션 '바통(BarTong)'은 스마트폰 ‘바통’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에서 일회용 바코드를 생성해 가맹점의 바코드 리더기로 인식해 결제하는 모바일 결제 서비스로, 사용자가 미리 등록해 놓은 은행 계좌나 휴대폰결제를 통해 안전하고 편리하게 구매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한편 다날은 스토리웨이 결제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오는 9월 말까지 ‘바통’에 가입하는 신규회원과 기존회원 모두에게 스토리웨이에서 사용 가능한 2000원 상품권을 제공한다. 바통-스토리웨이 상품권은 ‘바통’ 실행 후 ‘My 쿠폰함’에서 다운 받아 사용 하면 된다. 바통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바통'을 검색해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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