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시가 약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했던 5일 '2013 삼성 SMART TV배 한경스타워즈' 대회 참가자들도 엇갈린 성적표를 받았다. 수익률 변동폭은 1% 안팎으로 크지 않았다.

김지훈 메리츠종금증권 광화문지점 과장은 이날 나홀로 1% 넘는 수익을 챙겼다. 누적수익률은 5.04%로 개선됐다. 김 과장은 ITX시큐리티(1,350 +1.50%)(1.98%)를 일부 팔아 일찌감치 30만 원의 수익을 확보한 뒤 지디(-4.12%)를 신규 매수했다. 기존 보유 종목들인 나노엔텍(5,070 -0.98%)(0.59%)과 차이나그레이트(0.65%)도 소폭 오르며 수익률 개선에 도움이 됐다.

조윤진 W프레스티지 테헤란센터 차장과 정현철 현대증권 온라인채널부 차장, 정재웅 유진투자증권 도곡역지점 부지점장도 1%에 못 미치지지만 수익률을 개선했다.

조 차장은 동아에스티(102,000 +3.03%)(2.02%)와 웅진케미칼(1.60%) 등이 오른 덕을 봤다. 정 차장은 남화토건(13,150 +0.38%)(0.95%)과 웨이브일렉트로(22,300 -1.11%)(0.57%)가 상승한 덕에 수익률이 올라갔다.

올 상반기 1위를 기록했던 김지행 신한금융투자 도곡지점 차장은 이달 들어 계속 손실을 보고 있다. 이날도 1% 가까운 손실을 내 누적수익률이 16.19%로 내려앉았다. 주력 종목인 현대차(124,500 0.00%)(-.23%)와 대원산업(5,760 -1.54%)(-1.34%) 아나패스(26,650 +0.19%)(-3.14%)가 빠졌다.

정윤철 한국투자증권 양재지점 차장과 황대하 SK증권 압구정 PIB센터 차장, 김영철 우리투자증권 창원WMC 부장은 모두 0.2~0.3%포인트 가량 손해를 봤다. 정윤철 차장은 기존 보유 종목인 아모텍(23,250 +1.09%)(-6.29%)과 신규 매수한 CJ CGV(35,500 +1.43%)(-4.44%)가 하락했다.

2013 한경 스타워즈는 홈페이지에서 매매내역을 무료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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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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