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기 정밀부품 사업을 위한 신규 공장 건설에 들어간 오르비텍(4,025 -0.74%)이 닷새 만에 반등하고 있다.

5일 오후 1시22분 현재 오르비텍은 전날보다 60원(1.91%) 오른 3200원을 기록 중이다.

오르비텍은 전날 경상남도 함안군에서 공장 착공식을 가졌다. 공장 부지는 1만7647㎡(5300평)고 오르비텍은 부지 매입에 45억3700만원, 공장 시설 조성에 36억9000만원을 투자했다. 공장은 오는 10월 말께 완공된다.

이의종 대표는 "이번 신규 공장 투자는 최첨단 항공기 정밀부품 제조업체로 거듭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 5년 이내 함안 공장에서 500억원 이상의 매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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