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체 바이오시밀러인 '램시마'의 유럽 승인 기대감에 강세를 보이던 셀트리온(183,500 0.00%)이 3일째 하락하고 있다.

5일 오전 9시17분 현재 셀트리온은 전날보다 1200원(2.46%) 떨어진 4만7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셀트리온은 지난달 20일부터 지난 2일까지 9거래일 연속 상승한 뒤 하락세로 돌아섰다. 주가가 단기 급등하자 가격 부담이 커진 것으로 풀이된다.

셀트리온은 지난달 28일 장후 '램시마'가 유럽의약품청(EMA)로부터 판매 승인을 얻었다고 밝혔다. 셀트리온은 이번 승인을 기반으로 약 30조원에 달하는 TNF-알파 억제 항체치료제 시장을 공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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