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2분기 사상 최대실적 달성이 예상되는 디지탈옵틱(785 +3.15%)이 상한가로 뛰었다.

5일 오전 9시7분 현재 디지탈옵틱은 가격제한폭(14.86%)까지 오른 2만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날 디지탈옵틱에 대해 2분기 사상 최대실적 달성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이민영 연구원은 "디지탈옵틱의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동기 대비 202.5%와 302.4% 증가한 464억원과 72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최대 고객으로의 500만화소 표준화 렌즈 양산으로 기존에 없었던 매출이 발생했고, 세계 1위 휴대폰 업체의 보급형 스마트폰과 블랙베리에 공급되는 800만화소 렌즈 물량이 1분기보다 46% 이상 성장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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