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산업(7,830 +0.64%)이 실적 개선 전망에 상승세다.

5일 오전 9시10분 현재 이건산업은 전날보다 400원(3.52%) 상승한 1만1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동부증권은 이날 이건산업에 대해 우호적인 영업환경에 따라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이 증권사 김승회 연구원은 "금융위기 이후 국내외 건설·주택 경기 침체와 함께 실적도 부진했지만 최근 북미지역을 중심으로 주택경기가 살아나면서 실적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미국 신규주택 착공건수가 늘어나면서 건설용 목재 가격도 상승하고 있기 때문에 북미지역을 중심으로 수요 증가 및 단가 상승의 수혜를 누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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