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C는 25일 GS건설과 125억1200만원 규모의 공랭식열교환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2011년 매출액 대비 6.41%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계약일은 이날부터 내년 4월 18일까지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