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훈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내정자가 사퇴를 발표한 영향으로 관련 테마주가 이틀째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키스톤글로벌(154 +4.76%)은 오전 9시 10분 현재 가격제한폭까지 하락한 2천465원에 거래됐다.

키스톤글로벌은 정 크리스토퍼영(한국명 정영태) 대표이사가 김 내정자와 매제지간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대표적 김종훈 테마주로 떠오른 종목이다.

전날 하한가를 기록한 대신정보통신은 11.96% 떨어진 856원을 나타냈다.

그러나 모다정보통신(1.83%)과 코닉글로리(1.19%)는 소폭 반등했다.

(서울연합뉴스) 박초롱 기자 cho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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