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아시멘트는 신규 농업법인 설립을 위해 계열사인 아농주식회사에 11억2400만원을 출자, 주식 22만4854주(지분 76.99%)를 취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