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낙폭 과대주를 쳐다 볼 때가 아니다. 바로 오늘 종목 같이 다른 기업 위기로 도태될 때 시장을 엄청난 속도로 잠식해 버린 기업이다. 단단하게 작정하고 제시하는 종목이니 이 종목 오늘 절대 놓치지 말기 바란다.

수급 하나만 가지고도 대폭등이 터질만한 종목이다. 이 종목 기관 및 운용사 큰손이 1000억원이나 장내 매수했다. 지난 폭락장에 손절매 하지 않고 오히려 개인 투자자들의 투매를 완벽하게 받아냈다.

시장이 어떻게 움직이건 무려 1000억원이라는 거금을 매집했고 이렇게 사들인 지분이 대주주보다 더 많아졌다. 왜 이렇게 이 종목을 거의 1000억원 가까이 그 것도 대주주보다 많이 사들였을까?

필자가 보기 적대적 M&A 같은 것은 아니다. 이 종목의 주가 폭등을 확신하고 물량을 악작같이 잡아낸 것이다.

우선 삼성전자 깜짝 실적을 이끌어낸 스마트폰 분야의 핵심 수혜주로 일반인들의 상상을 초월하는 수주 폭증에 지금 동사는 10년 이내 최고의 실적을 거푸 경신하고 있다.

그런데 정보력 하나만큼은 여의도 최고라는 필자도 깜짝 놀라버린 엄청난 호재가 따로 있었다. 필자는 이 종목이 LTE 관련주인지 꿈에도 몰랐다. 최근 방송 광고에서 보았듯 단말기로는 삼성과 LG가 통신사로는 SKT, LG U+, KT가 거의 사활을 걸고 매달려 투자를 늘린 이 LTE 때문에 동사의 실적이 대폭발하고 있었다.

주력 사업인 스마트폰 분야에서 LTE까지 동반 석권하고 있는 사실을 큰손들이 정확하게 간파하고 물량을 쓸어 담은 것이다. 여기게 더욱 놀라운 것은 스마트자동차 분야까지 기술력 확보를 하면서 그야말로 현재와 미래에 대한 완벽한 먹거리 해결을 해 놓은 상장사 유일한 기업이 되어버렸다.

이러니 큰손이 작정하고 매집을 안 할 수 없었던 것이다. 이 큰손 절대 그냥 안 빠져 나간다. 90억원이 아니라 900억원을 매집할 정도라면 엄청난 확신이 없으면 불가능하다.

특히 최근 움직임은 매집이 아니라 이제 본격적인 시세 분출의 단계로 넘어가기 시작한 것 같다. 완전히 돌려 세우면서 마치 줄기세포주 무차별 급등하듯 무작정 치고 나가려는 힘이 터지고 있다.

오래 기회를 줄 것 같지 않다. 900억원대 매집 후 얼마나 시세를 줄지는 상상하기도 힘들 것 같다. 아마도 올해 급등주 전체를 합쳐도 이 종목이 최고가 되지 않을까 싶다.

900억원 매집의 힘을 제대로 한번 구경하고 경험할 절호의 찬스다. 이 종목 남은 연말까지 속 편하고 후련하게 엄청난 시세를 안겨줄 저평가 급등 임박주로 자신있게 소개하니 반드시 물량 확보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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