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아시멘트는 8일 말레이시아에서 2014년부터 연간 3만5000톤 이상 규모로 메탈실리콘을 제조하고 판매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사업구조 고도화로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고 성장 잠재력이 높은 소재산업으로 진출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