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경협주가 동반 강세다. 북한의 김정은 체제 출범 이후 열린 첫 북미 대화가 긍정적이었다는 평가 때문으로 풀이된다.

27일 오전 9시 18분 현재 이화전기(143 -2.05%)는 전 거래일 대비 100원(14.60%) 급등한 785원에 거래되고 있다. 로만손은 10%대 뛰고 있고, 광명전기 선도전기 좋은사람들 제룡전기 등도 3~6% 이상씩 오르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미 양국의 6자회담 수석대표는 지난 23~24일 중국 베이징에서 진행된 북미 3차 고위급 대화가 6자회담 재개과정에 유용했다고 평가했다.

임성남 외교통상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전날 "앞으로 6자회담 재개 과정에서 남북 비핵화 대화도 개최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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