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경협주가 6자회담 재개 기대감에 동반 강세다.

23일 오전 9시 39분 현재 광명전기(2,660 -1.12%)는 전날 대비 265원(9.67%) 급등한 3005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3100원까지 올라 최고가를 다시 쓰기도 했다.

이화전기도 6.12% 뛰고 있고, 좋은사람들과 선도전기, 제룡전기도 각각 8.00%, 6.06%, 7.12%씩 오르고 있다. 재영솔루텍과 로만손도 1% 이내로 상승하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과 중국 6자회담 수석대표는 전날 베이징에서 긴급 회동을 가졌다. 회담 결과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내년 초 6자 회담 재개에 힘이 실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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