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경협주가 북미 대화 진전에 동반 강세다.

19일 오전 9시 29분 현재 광명전기(2,660 -1.12%)는 전 거래일 대비 가격제한폭(14.90%)까지 치솟은 23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화전기도 상한가까지 뛰어올랐다.

좋은사람들과 선도전기도 각각 11.30%, 13.89%씩 오르고 있고, 재영솔루텍, 로만손, 제룡전기도 3~13% 이상씩 동반 상승세다.

주요 외신에 따르면 이번 주 미국은 북한에 대한 식량 지원을 발표하고, 북한은 우라늄 농축프로그램(UEP)을 잠정 중단하는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AP통신은 북미 양측이 여름부터 진행된 협상을 통해 핵 실험과 탄도미사일 실험중단, 2009년 추방된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찰단 북한 재입국, 남북대화 재개 등에는 이미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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