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반도체(16,700 0.00%)가 외국인 매도세에 이틀째 하락하고 있다.

9일 오전 9시24분 현재 서울반도체는 전날보다 700원(2.58%) 내린 2만6450원을 기록 중이다.

UBS 등 외국계 창구를 통해 13만7000주 이상 매물이 나오고 있다. 외국인들은 전날 서울반도체 주식32만8000여주를 팔아치운데 이어 이틀째 매도에 나섰다.

증시 전문가들은 서울반도체에 대해 TV BLU 부문 매출감소가 심화되고, 조명 부문의 성장성도 둔화되고 있어 4분기에도 부진한 실적을 발표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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