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피아너스 "도광판 위탁 생산 가공 계약 체결"
회사 측은 "위탁 생산시기 등 구체적인 일정은 확정되지 않았다"며 "구체적인 생산 및 영업관련 일정 등이 확정되면 재공시 하겠다"고 전했다.
횡령·배임설과 유형자산의 경매개시설에 대해서는 "지난 6월20일 조회공시 답변 이후 구체적으로 확인되거나 추가 진행된 사실이 없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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