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만원 SK텔레콤 부회장은 22일 SK텔레콤 주식 50주를 장내에서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정 부회장의 보유주식은 7240주(지분 0.01%)로 늘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