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대장주인 엔씨소프트(818,000 -0.73%)가 실적 개선 기대감에 신고가를 눈앞에 두고 있다.

21일 오전 9시 44분 현재 엔씨소프트는 전날보다 5000원(1.73%) 상승한 29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때 29만7000원까지 올라 지난 4월 25일 기록한 52주 최고가인 29만9000원 돌파를 시도했다.

김석민 현대증권 연구원은 "게임주 전반에 걸쳐 경기방어적인 특성과 하반기 성장이 부각되고 있다"며 "엔씨소프트는 블레이드앤소울 등 신작 모멘텀(상승 요인)도 이어지고 있어서 이번에는 30만원 돌파도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2분기 실적에 대해서 김 연구원은 "기존 리니지1,2의 이용자를 꾸준하게 유지하면서 유료 아이템 판매 증가로 실적개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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