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21일 유진테크(45,600 -2.15%)에 대해 올 2분기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7000원을 유지했다.

이 증권사 김영찬 연구원은 "3분기 가동 예정인 삼성전자의 16라인 증설효과 등으로 유진테크의 장비수주가 지속되고 있다"며 "2분기에도 삼성전자 16라인 효과와 하이닉스 공정전환용 수주 증가, 해외사 공급 등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은 1분기보다 각각 13.7%와 12.9% 증가한 348억원과 7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했다.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478억원과 298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봤다.

김 연구원은 "삼성전자 인텔 TSMC 등이 주도하는 차세대 450mm 공정 및 장비 표준화에 유진테크가 참여할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며 "유진테크는 중장기적 성장성을 확보했다"고 판단했다. 2013년에는 450mm 시대가 열릴 것이란 예상이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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