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주식시장에서 월 평균 4천 만원 이상의 수익을 내는 개인투자자들이 급격히 증하고 하고 있다.

그런데 얼마전 까지만 해도 빚내서 주식을 하는 개미들이 많아져 논란이 되었는데 왜 갑자기 이렇게 고수익을 내는 사람들이 증가하게 된 것일까?

이 부분에 대해서 알아보던 가운데 이런 사람들 중 상당수의 사람들이 같은 동호회에서 활동중인 공통점을 알게 되었다.

그 동호회는 바로 '주식투자로 100억 만들기( http://cafe.daum.net/redstock100 )' 라는 카페로 이곳을 운영하는 사람은 KBS, SBS등 대다수 방송에 재야고수로 소개된 '20대 100억 신화' 슈퍼개미 '복재성'씨이다.

그는 단기간에 일신석재231%, 대유에이텍282%, 젬백스268%, 리노스159% 등 보기만 해도 대단한 수익률을 기록하면서 사람들을 놀라게 한 주식시장 대표 재야고수이다.

그리고 빚지는 개미들이 많은 현실을 개인투자자들이 수익으로 평균소득이 높아지게 만든 장본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무슨 일이 있었기에 이런 일이 가능했던 것일까?

그 이유는 슈퍼개미 '복재성'씨가 매일 무료로 자신의 추천종목 그대로 공개하기 때문이다.

그는 지난 2006년부터 이미 20대 슈퍼개미로 세상에 알려져 있던 시점에 주식카페를 개설하여 매일 무료로 사람들에게 종목을 추천해주었고 슈퍼개미 옆에만 있어도 돈을 번다는 말처럼 무료추천종목을 따라 한 사람들이 엄청난 수익을 보게 되면서 이런 일이 가능했던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그의 이런 대가 없는 행동에 감사해하면서 왜 이런 일을 시작하게 되었는지에 대해 궁금해하고 있다.

그가 이런 일을 시작하게 된 시점은 지난 2006년 고액연봉의 애널리스트를 은퇴하면서 시작된다.

사실 그는 19살 300만원이라는 돈으로 주식투자를 시작해 슈퍼개미로 성공하여 오래전부터 증권가에서는 전설로 통할 정도로 유명인이었다.

그리고 슈퍼개미로 성공 후 회사로부터 애널리스트 스카웃제의를 받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애널리스트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고 그때 당시 23세 나이로 대한민국 최연소 애널리스트라는 기록을 세우며 부와 명예를 모두 가지게 된다.

하지만 이런 애널리스트 생활은 오히려 그의 인생을 바꿔놓는 전환점이 되었다.

이미 주식으로 많은 부를 쌓았던 그였기에 회사의 이익만을 위해서 일해야 하는 애널리스트 생활에 회의를 느끼게 된 것이다.

결국 모든 일에 회의를 느낀 그는 은퇴를 하게 되었고 한동안 방황하던 중 자신은 이미 많은 돈은 벌었으므로 돈보다 보람되고 의미 있는 일을 해야겠다고 결심하게 된다.

처음에는 증권계를 떠나 무료봉사를 다니며 살았는데 주위에 손실로 힘들어 하는 사람들을 자주 접하게 되면서 자신의 능력을 살려 손실로 힘들어 하는 개인투자자들을 돕는 일을 선택하였고 지금에 이르게 된 것이다.

그동안 그가 카페에서 공개적으로 꾸준히 추천했던 종목들을 살펴보면 아가방컴퍼니(349%), 보령메디앙스(285%), 홈센타(273%), 삼성SDI(139%), 한화케미칼(178%), 대우조선해양(176%) 등 적중률과 수익률이 놀랍게도 지난 몇 년동안 90%이상을 유지하였으며 단기간 고수익을 내는 사람들이 속출하자 지금은 다음 카페회원만 29만 명이 넘게 되었다.

그래서 주식의 신이라 불리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복재성'씨가 운영하는 '주식투자로 100억 만들기 ( http://cafe.daum.net/redstock100 )'카페는 조정장에서도 오히려 급등하는 종목들로 인해 크게 즐거워하고 있어 부러움을 사고 있다.

마지막으로 슈퍼개미 '복재성'씨는 최근 시장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한세예스24홀딩스, 체시스, 대우조선해양, 코스맥스, 수산중공업, 한세실업, 후성, 대유에이텍, 일신석재, 한일이화, 자티전자, 예스24, AP시스템, 엠피씨 등 이런 종목들도 기본 원리만 이해한다면 미리 바닥권에서 매집할 수 있는 종목들이라며 앞으로 증권교육에도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보여 이 또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 위 내용은 한경닷컴의 편집방향과는 다른 증권전문가가 제공하는 참고자료입니다. 제공 : 복재성주식카페( http://cafe.daum.net/redstock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