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스(3,930 +6.36%)는 30일 엔스퍼트와 멀티미디어 기술 및 화질개선 기술융합을 위해 전략적 기술 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미지스는 모바일 화질개선칩 특허 기술을 엔스퍼트에 라이선스 형태로 지원하며, 엔스퍼트는 이 회사의 멀티미디어 디코더(AV디코더) 기술과 결합해 영상신호처리와 화질을 동시에 개선하는 원칩(One chip) 솔루션을 출시할 예정이다. 양사는 이를 통해 모바일TV 시장에서 기술 및 가격 우위로 시장을 선점해 나갈 계획이다.

김정철 이미지스 대표는 "세계 모바일TV 시장 공략을 위해 최고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가진 양사가 뜻을 같이 했다는
데 의미가 크다"며 "상용화가 본격화되는 내년부터 DMB 채택방식 기준으로 일본과 남미의 ISDB-T, 미국의 ATSC, 중국의 CMMB 등 신규시장이 주공급 대상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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