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린바이오(12,750 -1.92%)사이언스 (대표 황을문)는 신사업추진단을 신설하고 미 코넬대 의과대학 출신인 안종철 박사를 단장으로 영입했다고 8일 밝혔다.



서린바이오의 신사업추진단은 기존 연구소 조직을 흡수해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미래성장 사업과 글로벌 사업을 집중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안 박사는 서울공대 화학공학과, KAIST 생명공학과 및 코넬의대 분자생물학 박사 출신으로 미국 록펠러대 신호전달연구실, 코넬대 의과대학 혈액종양연구소 등을 거치면서 공학과 바이오 분야에 대한 기술과 전문성을 두루 겸비한 인물로서, 국내외 바이오 테크 분야에서 폭넓은 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서린바이오는 추가로 임원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2011년 6월로 예정돼 있는 판교 신축사옥으로의 확장 이전 및 중견기업으로의 도약을 대비해 중견기업에 걸 맞는 조직으로 확대 개편 및 재배치하고 서린바이오의 미래를 이끌어 갈 젊은 핵심인력을 이사로 임명했다.



◇ 신규 전무이사

CTO/전무이사 안종철 신사업추진단장



◇ 임원 승진인사

마케팅본부 이사대우 송수문
BP&BD사업부 이사대우 정희용
물류지원부 이사대우 하광호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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