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46,000 -1.71%)이 온라인 주식투자고객을 위한 새로운 서비스로 고객잡기에 나선다.

삼성증권은 온라인 투자자를 위한 전문 주식 투자정보 서비스인 ‘POP EYE(Enjoy Your Earnings)’ 서비스를 오는 3일부터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POP EYE’ 서비스는 단순한 수수료 할인이나, 이벤트 중심으로 진행되던 업계 온라인 서비스에서 벗어났다. 최근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투자 커뮤니티’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투자자클럽’ 서비스는 ‘POP EYE’를 이용하는 회원들간에 보유종목과, 매매현황, 수익률, 관심종목을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는 기능이 핵심이다.

'고수개미투자자'가 어떤 종목에 관심을 갖고 어떻게 매매하는지를 그대로 보여주게 된다. 이로써 온라인 투자자들이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서비스다. 회원들은 닉네임으로 활동하면서 자신을 추종하는 팔로어(follower)를 늘려가며 스타투자자로 올라설 수도 있다.

이 외에도 주식전문 PB 60명이 채팅 및 전화를 통해 제공하는 온라인 상담, 셀프 트레이딩 고객을 위한 테마별 종목 검색, 동영상 교육 프로그램 등이 제공된다.

삼성증권은 ‘POP EYE’ 서비스 오픈 기념 이벤트로 ‘미션! 종목을 찾아라!’(1월3일~3월31일), ‘제1회 삼성증권 대학생 주식모의투자대회’(1월10일~2월25일), ‘Stock Star Show!’(1월10일~3월31일)을 개최해 푸짐한 상금과 경품을 제공한다.

‘POP EYE’ 서비스와 이벤트 참여와 자세한 정보는 ‘POP EYE’ 전용 홈페이지(www.samsungpopeye.com)를 이용하면 된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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