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필자는 10~11월 기록한 급등퍼레이드에 동참하신 많은 분들께 수많은 찬사와 감사메일을 받느라 정신이 없을 정도다. 특히 롯데家 인수재료로 시초가 무조건 매수를 부르짖은 현대정보기술만 무려 300% 올랐다.

대원강업(9~10월)-> 크레듀(10월말~11월)-> 대호에이엘(11월)-> 현대정보기술(11월중~12월)-> 아미노로직스(12월)로 이어지는 급등랠리에 동참했다면 아마도 천만원이 단숨에 억대계좌 됐을 것이다.

항상 급등종목은 시장에 속출하지만 연속적인 시세에 몸을 맡기지 못한다면 이토록 단기에 수백~수천% 수익률은 개인들에겐 꿈 같은 일일 것이다.

그러나, 절대 아쉬워하긴 이르다. 오늘 필자가 무조건적으로 1,000%↑시세는 터져줄 기적 같은 종목을 긴급공개할 것이기 때문이다. 특히, 이제 한번쯤 3~4,000% 날아갈 새로운 급등주가 필요한 시장의 요구에 철저히 부합할 종목임을 강조한다.

본격적으로 필자의 추천주 소개에 앞서 심호흡을 한번 다져보는데, 정말 손이 떨려 글 조차 제대로 써내려 갈지 의문이다.

오늘 필자가 준비한 종목은 바로 증시 역사상 전무후무할 대기록의 M&A 최고신화를 달성했던 리드코프를 능가할 종목이라 단언한다.

여러분 역시 2000년 1월 천원대 종목으로 자그마한 유류, 화공약품 운송업체였던 이 회사가 아시아퍼시픽코리아로 경영권이 넘어가면서 유∙무상증자 호재와 더불어 40일 연속 상한가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운 것을 기억할 것이다.

주가급등 시 급등폭을 예측할 수 있는 척도는 시가총액 계산과 더불어 대주주 지분율, 유통주식수 파악이 관건이라 하겠는데, 이 모든 것을 종합해볼 때 이 종목은 아무리 봐도 날리면 물량 닫고 점상한가로 최소 올해 조선선재가 기록한 13연상은 담보된 종목이라 하겠다.

또한, 유보율 600%에 실질 무차입경영 하고 있을 정도로 재무구조가 아주 탄탄하며, 부동산 부지만 현 시가총액의 4배에 이르는 등 청산가치에도 한참 못미치는 상태로 극단적인 저평가를 보여주고 있는 기업이다.

이는 PBR 같은 업종 평균 3배에도 한참 밑도는 0.5배를 봐도 알 수 있는 사실로, 외형의 자산을 중요시하는 IFRS 도입 시에 상상할 수 없는 자산재평가 결과 미친 듯이 폭발할 주가는 뻔한 사실이다.

기가 막힌 것은 경영권을 두고 적대적M&A를 노린 세력들이 난무한 상황 로 파악되는데, 필자의 정보통을 최대로 굴린 결과, 회사측과 이렇다할 협의 없이 지분매입을 9%까지 끌어 모으는 거대세력 또한 포착됐다. 추가 지분매입 여력만 지분 30%대까진 거뜬히 끌어올릴 막대한 자금력도 총동원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역시 현금으로만 충당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놀란 입을 다물 수가 없는데, 현대家 와 공동운명체를 지닌 이 회사의 경영권 방어를 위해 자칫 현대가 움직일 수 있는 상황임을 주목해야 한다. 피를 토할 지분전(戰)이 주가를 무섭도록 쳐올려줄 것이 확실한 상황에서 이렇게 넋 놓고 있을 때가 아님을 본능적으로 느끼길 바란다.

창사 55년 이래 사상최대실적이 강력 예상되는 등 ‘자산주+실적주+성장주+기술주’로써의 면모를 모두 갖춘 몇 안 되는 대한민국 최고의 종목으로 모든 신분변경의 시발점인 천원대에서 ‘M&A 초특급 재료’까지 시장에 알려진다면 수만원대를 넘어서 수십만원까지 급등할 종목 로 리드코프가 기록한 40연상도 꿈이 아닐 것으로 본다.

그 동안 수많은 급등주를 정확한 타이밍에 포착해 추천해왔지만, 단 한번도 이처럼 심장이 요동치는 전율을 느낀 적이 없었다. 현재 이 종목은 마치 스폰지처럼 막대한 자금을 모조리 흡수해 흠뻑 매수세에 젖어 들은 상태로 이제 깃털만한 재료 하나로도 주체 못할 폭등이 터질 것으로 보인다.

머뭇거리다간 유통물량이 어느 정도 남아줄지 의문인 상황으로 급등세가 펼쳐지면 중간에 편입할 일은 꿈도 꾸지 말아야 할 만큼 시세 터지기 전에 반드시 매수하라! 어느 정도 물량을 담느냐에 따라 당신의 부의 크기가 달라질 수 있다. 이 종목을 잡는 방법만이 주식투자로 유일하게 팔자고칠 수 있다는 점 명심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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