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스(3,930 +6.36%)는 20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상장 첫 해인 2010년에 주당 50원의 현금배당 실시키로 했다고 밝혔다.

시가배당률은 0.63%고, 현금배당 총액은 3억7452만원 규모다. 배당 기준일은 오는 30일로 내년 3월 중 정기주주총회 후 1개월 이내 지급 예정이다.

김정철 이미지스 대표는 “이번 결정은 주주가치 제고 및 이익 극대화를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투명한 경영과 실적 뒷받침을 통해 주주 신뢰 확보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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