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증권(57,100 +0.35%)의 아이패드 전용 주식거래 어플리케이션인 ‘스마트리(SmarTree)’가 애플사에서 선정하는 ‘금주의 아이패드앱’에 선정됐다.

이 사실은 현재 애플 본사가 운영하는 아이튠즈 한국 계정 초기화면 배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데, 이번 선정은 애플사의 공동 마케팅 제안을 통해 이루어졌다.

업계 최초로 아이패드 전용 주식거래 앱을 출시한 바 있는 신영증권은 태블릿PC에 최적화한 화면구성과 편리한 매매시스템 외에도 다양한 투자정보를 카탈로그 형태로 소개함으로써 중·장년층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특히 주요 자료를 트위터, 페이스북, 이메일 등으로 손쉽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요즘 부각되고 있는 소셜 네트워크를 통한 정보공유 측면에서도 유용하다는 평이다.

회사 관계자는 "국내 최초의 아이패드 전용 주식거래 앱이라는 상징적인 의미 외에도 유용한 기능에 대한 평가가 뒷받침되어 한국 금융 카테고리 중 대표적인 앱으로 선정됐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앞으로도 ELW주문, 이체메뉴 서비스 업그레이드, 특화서비스인 머니앤조이 메뉴 등 지속적인 콘텐츠 보강을 통해 이러한 좋은 평가를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