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엠이 '소녀시대'의 일본과 한국 활동 선전에 힘입어 재상승하고 있다.

27일 오전 9시17분 현재 에스엠은 전날보다 450원(2.15%) 오른 2만1350원을 기록중이다.

일본에 진출한 에스엠 소속의 걸그룹 소녀시대의 일본 두번째 싱글 'Gee'가 지난 26일 오리콘 데일리 싱글차트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한국에서 발매되는 미니앨범 '훗'의 선주문도 15만장을 돌파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