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7일 팍스TV 투자전략 방송

국내 최대 증권포탈 사이트 팍.스.넷(www.paxnet.co.kr)의 증시 분석가 [제우스]는 현 시장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전망하고 있다.



시장을 선도하는 투자전략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제우스 전문가카페]! ▶ [제우스] 전문가카페 둘러보기 (http://procafe.moneta.co.kr/ilikesky) (준회원은 무료로 체험해 보실 수 있습니다)

팍.스.넷(www.paxnet.co.kr) 증시 분석가 [제우스]는 7일 팍스TV에 출연하여 다음과 시황관을 발표하였다.

제우스는 “최근 해외 증시를 보면 미국은 양호한 경기지표의 호재로 단기 상승흐름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주변적인 상황은 긍정적이라는 것이다. 이번주는 지난주처럼 주요국들의 경제지표가 많이 예정되어 있지는 않기 때문에 주변적 요인에 의해 이끌리는 흐름 보다는 기술적 흐름에 입각해서 대응해보아야 할 구간이다. 다만 오바마 대통령의 추가 경기 부양책에 대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만큼 그러한 변수에 대해서는 면밀히 관찰해 볼 필요가 있다. 우선 미국의 분위기는 최근 다시 경기회복 둔화의 내용들이 부각되고 있는 만큼 선거와 관련하여 오바마 정부의 추가 부양책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따라서 여전히 긍정적인 마인드는 지속 유지될 수 있을 것이다. 다만 1800선에 대한 기술적 심리적 저항은 여전히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으니 주의할 필요는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여전히 글로벌 경기 우려감은 여전히 상승의 걸림돌이 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며 이번주는 선물옵션 동시 만기 및 금통위 회의 등 변수가 작용할 것이니 이에 대한 대비도 필요하다. 특히 이번주는 아무래도 직전고점돌파 여부가 큰 관심의 요지이며 코스피가 박스권 상단 근처에 올라서게 되면 전고점에 대한 부담으로 매도압력을 받을 가능성은 있다. 다만 지난번 상승 때 보다는 다소 매도압력은 제한적일 것이고 1800선을 돌파만 하게 되면 추가 상승에 대한 기대감은 상당히 커질 수 있다. 현재 시장에서 관심을 가져야 할 종목군은 최근 삼성전자가 대규모 투자에 나설 것이라는 강한 의지를 표방하고 있는 만큼 관련된 종목에 대한 흐름에 관심을 가져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참고로 최근 [제우스]가 추천한 성문전자, 동부CNI, 대우부품, 한국정보공학 등으로 단기로 50%~100% 이상의 고수익을 내고 있다.

[핫이슈 종목 게시판]
효성오앤비/온미디어/영진약품/SK증권/M&M/제이콤/글로웍스/유비쿼스/경농/OCI

※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한경닷컴 컨텐츠제공처의 전문가별 전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