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로홀딩스(569 +0.35%)와 계열회사인 큐로컴(1,220 +1.24%), 지엔코(702 0.00%)가 올 상반기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큐로홀딩스는 13일 올 상반기 매출액 49억원으로 전년 전반기 대비 약 500%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도 5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큐로컴도 작년 전반기 대비 25% 이상의 매출액 증가에 힘입어 56억원의 매출과 16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또 다른 계열회사인 지엔코도 올 상반기 매출액이 작년 전반기 대비 약 8% 증가한 370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도 16억원으로 흑자로 돌아섰다.

회사 관계자는 "큐로홀딩스, 큐로컴, 지엔코 등 3개사의 영업이익 흑자기조가 2010년 상반기 뿐만 아니라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이라며 "이들 기업들은 단기적으로 영업이익 달성을 목표로 해 왔으며, 장기적으로도 수익기반의 확대를 통한 기업가치개선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 향후에도 영업이익 증가 등 지속적으로 수익지표가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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