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스(2,810 0.00%)가 반도체 팹리스업체 엠진 지분 투자 소식에 증시에서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1일 오전 9시 41분 현재 이미지스는 전일대비 980원(12.22%) 오른 9010원에 거래 중이다.



모바일솔루션 전문기업 이미지스기술경쟁력 강화와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입지 확대를 위해 반도체 팹리스업체 엠진 주식 1266000(76000만원 규모)를 인수키로 결정했다고 지난달 31일 공시했다.



이미지스는 일본계 투자 펀드인 자프코 아시아 기술펀드(JAFCO ASIA Technology Fund Ⅲ) 등을 대상으로 내달 신주 95000주를 발행한다.



회사측은 "이미지스가 구주인수 방식의 스왑(주식교환) 거래를 통해 엠진의 지분 47.5%를 보유하게돼 최대주주가 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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