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에너지 "태양광 이용 '스마트그리드' MOU 체결"



태양광전문기업인 에스에너지(6,520 -3.26%)(대표 홍성민, www.s-energy.co.kr)는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홈네트워크 전문업체인 (주)씨브이네트(대표 조상훈, www.cvnet.co.kr)와 태양광을 이용한 스마트그리드(Smart Grid) 관련 양해각서(MOU)를 맺었다고 밝혔다.



에스에너지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공동주택 단지 및 공공건물을 활용한 BIPV(건물일체형 태양전지모듈)를 활용, 스마트그리드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것이다.



에스에너지 관계자는 "앞으로 BIPV시장 선두주자인 에스에너지의 기술력과 씨브이네트의 네트워크를 접목하는 등 양사의 강점을 공유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BIPV시장에서의 시장선점을 더욱 확고히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더불어 차세대 산업으로 기대되고 있는 스마트그리드 시장에 진입하기 위해 필요한 연구도 공동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에스에너지는 국내 BIPV시장 점유율 1위의 태양광전문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또 씨브이네트는 국내 주요 건설사들이 참여하고 있는 삼성그룹 계열사로 주택사업, 건축사업에 정보통신 네트웍을 기획, 설계, 시공, 운영관리하는 홈네트웍 관련분야의 대표기업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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