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미국 램버스(Rambus)社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북부지법에 제기한 특허 침해 소송이 양사 합의에 따라 영구 종결됐다고 12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