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엘텍은 30일 LG상사에 52억7800만원 규모의 LCD 검사장비를 납품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동아엘텍의 작년 매출액 대비 34.6%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계약기간은 내년 6월 16일까지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