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트론은 29일 메르디안솔라앤디스플레이와 32억2800만원 규모의 태양전지웨이퍼 슬라이싱 가공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유비트론 지난해 매출액의 63.71%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12월28일까지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