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삼열 국도화학 대표이사 회장은 장내 매매를 통해 국도화학 주식 6만350주(지분 1.04%)를 추가로 취득, 특수관계인 2인을 포함한 보유지분율이 종전 18.96%에서 20.00%로 1.04% 늘었다고 29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