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스의 최대주주이자 대표이사인 김성주씨는 제3자 배정 유상증자로 오페스 주식 300만주를 추가 취득, 특수관계인 포함 지분율이 종전 26.24%에서 37.82%로 11.58% 늘었다고 29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